반응형 달빛 창문1 [정치_나경원] '달창', 달빛창문인 줄 알았다. '말말말' 카테고리는 정치인들의 말과 관련해 감정배설을 하는 공간입니다. 이런 공간을 만든 이유는 정치인들도 감정배설에 가까운 말들을 내뱉는 마당에 나는 왜 못하나 싶은 생각에 만들었습니다. 아주 분통이 터지는 걸 참기 어려워 저도 제 블로그에 감정배설이나 해볼까 합니다. 나경원은 6월 20일 관훈토론회에 참석하여 마음껏 감정배설을 하였다. 이건 뭐 말인지 똥인지 아님 자기가 뭔 말을 하는지 아는 건지, 생각은 하면서 말하는지, 아님 다른 감각기관은 다 멈췄는데 입만 움직이고 목소리만 나오는 것인지 잘 모를 정도였다. 지적할 말이 너무 많아서 정신이 혼미할 정도다. 그 중 두 문장만 골라서 지적해 보도록 하겠다. "달창이 달빛창문인 줄 알았다."후...달빛창문...와 진짜 이 분 판사 어떻게 했는지 의심.. 2019. 6.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