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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발 뉴스들] 이철규, 장제원, 삼부토건 그리고 김건희 대선이 다가왔다는 생각이 피부로 느껴질 정도로 의도를 가진 기사들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밝혀지거나 밝혀지고 있는 사건들은 공통점이 있다. 첫째는 특정 정치세력을 겨냥하고 있다는 점이고, 둘째는 검찰발이라는 점이다. 바로 이철규 아들의 마약 사건, 장제원의 성비위 사건, 삼부토건의 100억대 주가조작 사건 등이 그렇다.#특정 정치세력을 겨냥한다여기서 특정 정치세력이란 바로 윤석열 라인과 김건희를 의미한다.이철규, 장제원은 찐윤이었고, 삼부토건은 채상병 사건과 도이치모터스에 등장한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를 통해 주가조작을 했을것으로 유추되는 김건희 본인이다. 이들은 윤석렬 정권의 핵심이었고, 동시에 다음 대선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인물들이라는 점이 공통점이다.이철규 아들의 마약사건은 50.. 2025. 3. 6.
[정치] 국민의힘 이철규 국회의원 아들의 마약 사건 봐주기 수사 논란 지난 28일 국민의힘 국회의원 이철규 아들이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사실이 언론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경찰은 피의자가 이철규의 아들이라는 것을 체포 후 조사하는 과정에서 알게 되었다고 밝혔다. 4일 경찰은 기자회견에서 공범 2명과 함께 입건했고, 1명을 추가로 수사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철규의 아들은 과거에도 대마 흡입 혐의로 적발되어 검찰에서 불기소한 기록있다고 4일 한겨레가 보도했다.해당 사건은 경찰이 피의자를 특정한 뒤 검거하기까지 53일이나 걸렸다. 심지어 이철규 아들의 마약 사건을 수사했던 서초경창서 형사과장은 지난달 26일 '친윤 경찰'들이 무더기로 승진한 인사에서 총경으로 승진했다. 이철규 의원은 경찰에서 두 번째로 높은 계급인 치안정감 출신이다. 게다가 국민의힘에서도 손꼽히는 찐.. 2025. 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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